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위기탈출 넘버원/코너 목록/위험한 랭킹 오 마이 갓 (문단 편집) === [[11월 28일]] - 황당한 사고로 사망할 확률 베스트 6[* 유일한 사례다.] === * '''1위''' - 부부 & 지호 ([[이동엽]]X장재영 & ???) '''침대에서 추락사할 확률 : 1/200만, 매년 영국에서 약 20명 정도가 침대에서 떨어져 죽는다.''' 생후 몇 달 되지 않은 아들 지호를 기르는 부부. 어느 날 이들은 지호가 이들 중 누구를 더 좋아하는지 대결해봤다. 하나 어필이랍시고 하는 장난에 지호는 기가 차서 돌아선다. 그 다음부터 이들이 어떻게 됐는지는 불명. * '''2위''' - ~~'''중년 부부'''~~ ([[현병수]]X[[심진화]]) > '참 별 희한한 사고 확률도 다 있다'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아무튼 더불어 사는 사회에서 왼손잡이의 안전도 절대 무시해서는 안 될 문제라는 건 분명합니다. '''왼손잡이가 오른손잡이용 도구를 사용하다 사고를 당할 확률 : 1/440만, 미국의 모 대학 연구팀은 왼손잡이가 오른손잡이에 비해 6배나 높은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된다고 발표했으며, 매년 전 세계적으로 약 2500여 명의 왼손잡이가 사망한다.''' 어느 중년의 부부가 탄 은색 [[현대 쏘나타|쏘나타]] YF가 신호등 앞에서 신호를 기다린다. 이 때 안전벨트가 내려오지 않아 불편해하는 아내의 부탁에 남편이 왼손으로 잡아당기려 하자 아내가 쑥쓰러워한다. 이를 기회로 여긴 아내가 사람도 없으니 빨리 하라며 입술을 내미는데, 남편 曰 '''"그 입 넣어라!"''' 사실 운전을 하는 남편은 왼손잡이라 운전을 할 때 불편함에 서러움까지 느낀다. 기어를 왼손으로 잡을 수도 없고, 이렇게 부부싸움이 오가는 가운데 차는 중앙선을 넘어 흰색 [[쌍용 이스타나|이스타나]]와 충돌하면서 결국 부부는 목숨을 잃었다. * '''3위''' - ~~'''5살 소년'''~~ & 엄마 & 엄마 친구 ([[이동엽]]&장재영) > 따라서 부모님들은, 집안에서 아이들이 뜨거운 물에 노출될 환경을 최대한 줄여야 하고, 만일 아이가 뜨거운 물에 데였다면, 곧장 젖은 옷을 제거하고, 화상부위에 차가운 물을 약 10분간 뿌려 열을 식힌 후, 깨끗한 수건으로 화상부위를 감싼 채 병원에 가야 합니다. (어린이가)'''뜨거운 물에 데여 사망할 확률 : 1/500만, 매년 영국과 일본에서 각각 약 120여, 150여 명의 5세 미만의 아이가 뜨거운 물에 데여 죽는다.''' 유치원에 다녀온 5살 소년. 이 때 엄마가 친구 분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배고프다고 칭얼대는 아들은 엄마의 꾸중을 듣고, 이내 삐져서 컵라면을 먹기 위해 주전자에 물을 데우는데, 갑자기 주전자가 엎어지며 뜨거운 물이 쏟아졌고 소년은 뜨거운 물에 3도 화상을 입고 목숨을 잃었다. * '''4위''' - 남자 & ~~'''여자'''~~ ([[이동엽]]X장재영) > 낙뢰가 칠 때에는 최대한 자세를 낮추고, 주변에서 가장 지형이 낮은 곳으로 이동하는 게 최우선이라는 것. 약이다 생각하고 알아두십시오. '''벼락에 맞아 사망할 확률 : 1/1000만, 2006~2010년 5년간 한국에서 낙뢰로 인해 열다섯 명이 목숨을 잃었다.''' 맑은 날씨의 산에 오른 커플. 남자는 기분이 좋지만 여자는 불평만 한다. 이렇게 산의 좋은 공기를 마시던 와중, 갑자기 먹구름이 끼고, 이에 석연찮음을 느낀 두 사람은 산을 내려가다가, 여자가 낙뢰를 맞고 그 자리에서 즉사했다. * '''5위''' - ??? & ~~'''신숙자'''~~ > 따라서 사진을 찍거나 휴식을 취하려고 야자나무 밑에 있는 건, 목숨을 내놓는 것과 다를 바 없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십시오! '''코코넛에 머리를 맞고 사망할 확률 : 1/2.5억, 매년 150여 명이 코코넛에 맞아 사망한다.'''[* 2010년 7월 12일 1번째 문제에서도 소개된 사례.] 동남아 해변에 휴가를 온 두 아줌마. 이 두 여자는 이국적인 야자나무 아래서 사진을 찍으며 재미난 시간을 가지는데, 그러다가 갑자기 나무에서 떨어진 코코넛 열매가 신숙자의 머리를 내리치면서 즉사했다. * '''6위''' - 커플 ([[현병수]]X[[심진화]]) > 상어는 1km 떨어진 곳에서도 피 냄새를 맡을 수 있으니, 몸에 상처가 있을 때는 절대 바다에 들어가면 안 됩니다! 아시겠죠?[* 오류이며, 실제로 상어는 물고기 피냄새를 맡고 오지 사람 피냄새에는 별 반응도 안 한다.] '''식인상어에게 물려 사망할 확률 : 1/3억, 매년 40여 명이 식인상어에 물려 사망한다.''' 여름에 해변에 휴가를 온 커플. 재미나게 놀던 이 두 남녀에게 식인 상어가 들이닥친다. 이후 커플이 어떻게 됐는지는 불명.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